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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첫 해외 ‘디지털R&D센터’ 상하이에 연 이유는? 2021-10-25 | 조선일보
  • 현대차가 중국 시장에서 혁신 기술과 현지화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차량으로 재도약에 나선다. 지난 28일 현대차 중국법인은 상하이시에서 ‘디지털 R&D(연구개발) 센터’ 개소식을 열고, “현지 고객들을 위한 중국 특색이 있는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4월 “중국 시장에서 제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며 연구소 설립 계획을 밝혔는데, 약 반년만에 개소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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