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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 치료신약 중증근무력증 中 임상3상 2021-09-29 | 데일리한국
  •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신약 ‘HL161’(바토클리맙)의 중증근무력증 임상3상에 대한 첫 환자 투약이 시작됐다고 28일 밝혔다.

    HL161의 중국 임상은 파트너사 하버바이오메드가 추진한다. 이번 임상은 HL161의 첫 번째 임상3상이자 중국내 허가를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하버바이오메드는 내년 중 중증근무력증 임상3상을 마치고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신약 허가신청(BLA)을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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