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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 패러데이퓨처와 11월 전기차 위탁생산 계약
2021-09-24 |
팜이데일리
국내 피부이식재 시장점유율 50% 차지한 알짜회사
작년 중국 합작법인 설립하고 중국 현지공장 건설
동물피부 쓰는 중국 기업과 달리 사람 피부 사용
사람피부 쓰는 중국 현지 기업과 비교해 가격 저렴
기술경쟁력 우위, 중국 시장 빠르게 잠식할 전망
中 매출 3000억 이루면, 현지 상장 시도 계획
국내 피부이식재 시장을 평정한 엘앤씨바이오가 기술력을 앞세워 3조원대 중국 시장을 통째로 겨냥했다.
23일 엘앤씨바이오에 따르면 엘앤씨바이오 중국 합작법인 파트너사 ‘중국CICC’(국제금융공사)가 지난달 2차 자본금 1100만달러(130억원) 납입을 확정했다. 앞서 CICC는 지난해 12월 900만달러(106억원) 규모의 1차 자본금을 납입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지난해 6월 엘앤씨차이나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 합작법인은 2억달러(2360억원)로 평가받았고 중국 CICC는 지분율 10%에 2000만달러(236억원)를 투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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