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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나무 중국 닭가슴살 진출 한 걸음 남아, 김영문 5년 준비 성과 눈앞 2021-08-16 | BusinessPost

  •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이사가 중국 닭가슴살 가공식품시장 진출을 위한 마지막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김 대표는 5년 전부터 중국 닭가슴살 가공식품시장 진출에 공을 들여왔다.

    16일 푸드나무 관계자에 따르면 늦어도 올해 안에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SAMR)으로부터 닭가슴살 가공식품 판매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판매허가만 나오면 푸드나무는 중국 닭가슴살 가공식품시장 진출을 위한 마지막 단추를 끼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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