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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과 중국 진출한 이유?… "유통플랫폼 '간편결제'로 뭉쳤죠" 2021-08-06 | 머니스
  • 김주수 마그노인터내셔널 대표가 미래에셋증권과 손잡고 중국 이커머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달 첫 선을 보인 ‘붉은 낙타’를 통해서다. ‘붉은 낙타’ 플랫폼은 글로벌 위챗페이를 이용해 국내외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한국 상품을 편리하게 구입하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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