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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라기 이유 있었네”…영업익 1·2위 넥슨·크래프톤 뒤에 ‘큰손’ 텐센트
2021-05-21 |
데일리안
올 1분기 국내 게임사 영업이익 1, 2위를 넥슨과 크래프톤이 차지한 가운데 두 게임사 모두 중국 매출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면서 실적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게임사들의 중국 진출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여전히 포기하기 어려운 시장임을 보여주고 있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넥슨은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4%씩 성장한 9277억원, 4551억원을 달성해 타 게임사들과 수익 규모에서 격차를 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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