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 건설기계 3사, 中 업고 영업익 '2배' 뛰었다…역대 최대 수요 2021-04-30 | 머니투데이
  • 국내 건설기계업체들이 코로나19 공포에서 벗어나 ''V자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에 비하면 무려 ''두 배'' 가까운 성장이다. 주력시장인 중국의 경기가 회복되고 전 세계적으로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건설기계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28일 건설기계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등 3개 국내 건설기계업체들의 올해 1분기 합계 영업이익은 5464억원으로, 전년 동기 2785억원에서 96.1% 증가했다.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