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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불확실성 해소로 실적 ‘날개’… 영업이익 305%↑
2021-05-07 |
동아닷컴
대웅제약이 8년 만에 200억 원 넘는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신약 후보물질 펙수프라잔이 중국 기술수출에 성공하고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소송 관련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이다.
대웅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매출액은 2696억 원으로 4.7% 증가에 그쳤지만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 중국 수출 계약금을 수령을 완료하고 미국 ITC 소송 지출 비용이 급감하면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늘었다.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도 견고한 매출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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