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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화장품 소비 폭발"…아모레퍼시픽 목표가 '29만' 2021-03-29 | 아시아경제
  • 아모레퍼시픽은 고가 브랜드인 설화수가 중국 전통 전자상거래 티몰(Tmall), 징동닷컴(JD.com) 등의 플랫폼을 중심으로, 중저가 브랜드인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는 웨이신(Weixin)과 다오윈(Douyin), 빌리빌리(Bilibili), 콰이쇼우(Kuaishou) 등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략하고 있다. 이는 고가 브랜드의 성장 지속, 중저가 브랜드의 성장 전환이 기대되는 전략적 자원 배분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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