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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티 자회사 中 최대 전기차회사 BYD와 공급계약 임박 2021-03-05 | 해럴드경제
  • 예스티의 자회사가 중국 최대 전기차 회사 BYD에 전력반도체를 공급하는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예스티의 자회사 예스파워테크닉스가 중국 BYD에 차량용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를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이 확정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테스트를 마치고 최종 계약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공급규모는 5년간 500억원으로, 향후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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