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 LG생활건강, 중국·내수 회복 기대감 2020-11-04 | 파이낸셜뉴스
  •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국내, 면세점을 중심으로 백화점, 방문판매 등 오프라인 내수 핵심 채널들의 매출 감소폭 축소, 중국·내수 시장의 점진적 회복으로 백화점과 온라인(알리바바, 징동)의 성장률도 각각 17%, 40%로 턴어라운드가 확인되기 때문”이라며 “뉴에이본은 디지털 방판의 성공적 안착을 보였는데 오히려 팬데믹 상황이 기회로 작용하고 있어 연간 영업적자도 150~180억원으로 가이던스 대비 적자 축소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