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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내수 훈풍 불자…오리온·아모레 뜬다 2020-09-28 | 매일경제
  •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대유행을 딛고 반등을 시도하면서 중국발 수혜주가 주목을 끌고 있다. `초코파이`를 현지 생산해 전체 매출액 대비 절반을 중국에서 거두는 오리온 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설화수` 등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가 높은 아모레퍼시픽 주가 또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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