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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주도 글로벌 철강업황 회복…포스코, 반등 가능성 높아 2020-09-14 | 한경닷컴
  • 글로벌 철강가격은 세계 철강 수요·공급의 약 60%를 차지하는 ‘철강 대국’ 중국의 철강가격에 시차를 두고 움직인다. 특히 포스코를 비롯해 아시아 고로 철강사들의 실적은 중국 철강가격을 기준으로 통상 3~6개월 후행한다.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철강업황이 완만한 회복세에 진입해 향후 실적 개선이 확실시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포스코 주가는 연말, 내년으로 갈수록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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