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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삼성重 수주' 초대형 에탄운반선 발주처는 '中 STL' 2020-08-26 | 더구루
  •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초대형에탄운반선(VLEC)의 발주처가 중국의 세계적인 에틸렌 제조사인 STL(Zhejiang Satellite Petrochemical)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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