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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사로잡은 ‘프리미엄급 필러’… 현지화 전략 박차 2020-07-29 | 문화일보
  • 바이오플러스(대표 정현규)는 국내의 필러 제조 회사 중에서도 일찌감치 수익성이 높은 해외에 눈을 돌려 ‘필러 한류’에 앞장서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중국 하이난(海南)에 필러 생산은 물론 프리미엄급 의료보건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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