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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조 시장 요리한다'...韓 주방가전업체들 中 진출 활기 2020-07-13 | 전자신문
  • 코로나19에도 국내 주방가전업체들의 중국 진출이 성과를 내고 있다. 우리 기업의 중국내 수입국가별로 4위를 기록하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쿠쿠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했다고 밝혔다.

    쿠첸은 중국에서 프리미엄 밥솥, 유아 젖병 살균소독기 등을 판매하며 중국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휴롬은 지난해 중국 상하이에 법인을 설립해 영업을 강화했다. 중국 온라인 신규채널 영업을 강화해 전년보다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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