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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中서 '후' 등 럭셔리 화장품 수요 꾸준 2020-06-05 | 이데일리
  • SK증권은 LG생활건강이 생활용품 특수를 누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최소화했다고 평가했다. 중장기적으로는 고급 화장품 브랜드인 ‘후’ 매출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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