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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직원 215명 中텐진행…한중 '신속통로' 본격화 2020-05-11 | 이데일리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영향에 전세계적으로 인적 교류가 제한된 가운데, 한·중간 체결한 ‘신속통로’ 제도가 10일 본격화됐다. 이는 기업인의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로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이날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사 직원 등 215명은 이 제도를 통해 중국 텐진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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