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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한용 ICB 대표 "알리페이 손잡고 외화 송금시장도 접수할 것" 2020-03-02 | 매일경제
  • 한국에서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성공을 누구보다 빨리 예상한 사람이 있다. 바로 이한용 ICB 대표(46)다. 중국의 잠재력을 일찌감치 눈치 챈 이 대표는 2011년 직접 중국 알리바바 본사가 있는 항저우로 향했다. 앞으로 `결제`를 주도하는 게 성공의 핵심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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