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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디플, 中광저우 OLED 양산 앞두고 협력사에 큰집 짓자 2020-01-20 | 중앙일보
  •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지난 17일 80여개 핵심 부품ㆍ장비 협력사 최고영영자(CEO)를 경기 파주 사업장에 초청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정 사장이 ‘큰집론’을 들고 나온 배경은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실적 부진에 따른 협력사들의 불안감을 다독이고, 광저우 공장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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