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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중국 직접 진출…현지 바이오의약품 공장 건설 2020-01-17 | 연합뉴스
  • 셀트리온이 중국에 직접 진출하고, 현지에 12만ℓ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올해 2월부터는 피하주사형 바이오시밀러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를 내세워 글로벌 직접판매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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