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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철강 소비 기지개...철강업계 '숨통' 2019-12-30 | 전자신문
  • 국내 철강업계가 세계 최대 철강 시장 중국의 수요 회복 움직임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본격 업황 반등 신호탄일 경우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철강업계는 화색이다. 중국 시장이 되살아날 경우 판매를 늘려 수익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철강업계 1위 포스코는 2018년 기준 중국 매출이 6조9452억원에 이른다. 단일 국가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다. 현대제철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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