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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화피앤씨, 미국·중국 등 화장품 수출 확대로 실적 개선 기대 2019-12-13 | 아시아경제
  • 이민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세화피앤씨가 지난 3분기에 매출액 81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초 체결한 중국 코나인터내셔날과의 독점 계약이 올해도 연장했다"며 "수출물량이 4분기에 집중돼 있어 올해도 작년 수준의 수출 실적은 달성 가능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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