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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동나비엔, ‘중국발 훈풍’에 콧노래 2019-11-15 | 데일리비즈온
  • 경동나비엔이 중국발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힘입어 휘파람을 부르고 있다. 최근 미중고위급회담을 계기로 무역 분쟁이 점차 완화되면서 ‘메이가이치(석탄개조)’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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