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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플레이 장비 디엠에스, '비올' 인수 "의료기기 진출" 2019-10-18 | 이데일리
  • 디엠에스는 총 120억원을 들여 의료기기 업체 비올 지분 12만주(30%)와 함께 경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엠에스 관계자는 “비올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0억원과 4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며 “중국 웨이하이 사업장 등 디엠에스가 현지에 보유한 네트워크를 비올이 중국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로 활용하는 등 양사간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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