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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 바이튼, 한국 자동차 부품 메이커 명신과 합작 체결 2019-09-30 | 글로벌 이코노믹
  • 중국의 전기자동차 업체 바이튼(拜腾)과 한국의 명신이 합작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명신은 군산 공장에서 2021년부터 바이튼의 전기차동차를 연간 5만대씩 생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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