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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스마트폰 이미지센서도 '삼성'…1위 소니 바짝 긴장 2019-08-12 | 전자신문
  • 8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세계 4위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는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GW1''을 주력 스마트폰 제품인 홍미 시리즈에 적용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지난 5월 발표한 6400만 화소 최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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