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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CGV, 2019 중국 ‘토토의 작업실’ 성료 2019-08-05 | 스타투데이
  • 2019 중국 ‘토토의 작업실’이 지난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월 1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CJ CGV는 2008년 국내에서 처음 시작한 ‘토토의 작업실’을 2011년부터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청소년 영화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로 9년째 진행중인 중국에서는 베이징과 심양, 청두, 우한, 창사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총 3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56편의 작품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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