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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닭볶음면' 앞세워 중국 공략 나선 삼양식품, 실적도 '好好' 2019-06-12 | 조선비즈
  • 12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라면 판매 매출(1084억원) 가운데 해외 매출(510억원)의 비중은 47%로 지난해 1분기(450억원•37%) 대비 10%포인트 올랐다. 올해 1분기 삼양식품 전체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60억원 늘었는데 이 가운데 중국 매출만 50억원 늘었다. 이는 새 중국 총판인 유베이와 협력하면서 기존 중국 연안에 치중해 있던 유통망이 중국 내륙으로도 확대되면서 나타난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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