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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최정우 회장, 중국 생산법인 방문 2019-05-29 | 경북일보
  •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지난 27일 중국 광동포항기차판유한공사 방문에 이어 29일 장가항포항불수강유한공사를 방문하기로 하는 등 중국지역 글로벌 경영행보에 나섰다. 최 회장은 방문에서 ‘제철소 현장이 회사 경쟁력의 근간’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월드탑프리미엄(World Top Premium) 중심의 자동차강판 판매 확대와 ‘CI(Cost innovation) 2020’의 실행을 통한 원가혁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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