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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중국 배터리업체와 63억원 규모 수주 계약
2019-05-29 |
뉴스핌
전기차용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업체 엠플러스는 중국 ‘완샹 A123 시스템 아시아( Wanxiang A123 System Asia, 이하 완샹)와 약 6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엠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액 781억원 대비 약 8.04%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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