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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그룹, 14억 입맛 잡고…中스타트업에 300억 투자 2019-05-20 | 매일경제
  • GS는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중국 시장의 변화를 비즈니스 기회로 모색하기 위해 계열사별로 다양한 경영 활동을 하고 있다. 먼저 GS리테일은 K푸드와 K팝 열풍에 힘입어 2017년부터 PB 브랜드인 유어스 상품을 대만•홍콩•중국•호주 등 1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은 약 300종으로 음료와 스낵, 냉장반찬, 냉동식품 등 먹거리 위주의 다양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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