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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꼬북칩’, 중국 진출 1년만에 ‘최고 스낵식품상’ 수상 2019-05-15 | 한국일보
  • 오리온은 스낵 ‘꼬북칩’이 중국 대표 식음료 포럼인 포럼인 ‘FBIF(Food and Beverage Innovation Forum) 2019 식음료 혁신 신제품 대상’에서 ‘최고 스낵식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사흘간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FBIF 포럼’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식음료업계 정상회의 중 하나로, 매해 100대 글로벌 식품들이 참석해 전 세계 식품업계의 성공사례 및 혁신이념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식음료 혁신 신제품 대상’은 신제품을 출시한 식음료 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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