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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글로벌 완성차 업체 4곳과 계약 2019-04-22 | 뉴스핌
  •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하만은 지난 16일 개막한 ''2019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전기차 생산업체인 베이징 일렉트릭 비히클(BJEV), 중국 자동차 업체인 창정자동차(GWM)와 리딩 아이디얼, 독일 BMW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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