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 아모레퍼시픽, 중국 매출 내 력셔리 브랜드 비중 상승 전망 2019-04-15 | nsp통신
  • 아모레퍼시픽은 경쟁사들보다 럭셔리 시장 진출이 늦었으나 최근 2년~3년간 ‘설화수’, ‘헤라’ 등 럭셔리 브랜드 유통망 확장과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매출에서 럭셔리 비중은 지난해 18%에서 2020년 30%로 상승할 전망이다.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