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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S 생산능력 두 배’ LG화학 中 화남공장, 가동 임박…글로벌 1위 쐐기 2019-02-25 | 이투데이
  • LG화학이 중국 화남 ABS(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타이렌, 고기능합성수지) 공장의 증설 공사를 완료하고 올해 1분기 내 가동에 돌입한다. 가동 후 LG화학은 200만 톤의 ABS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그간 유지해 온 시장점유율 1위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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