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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플러스, 중국 EUE와 144억 규모 올해 첫 수주 계약 2019-02-25 | 뉴스핌
  • 엠플러스는 중국 후이저우 EVE 유나이티드 에너지(Huizhou EVE United Energy, EUE)와 1277만달러(약 144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엠플러스의 2017년 매출액 721억원 대비 19.97% 규모다. 계약기간은 5월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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