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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 보복 극복한 韓식품…中서 대박난 라면·초코파이 2019-02-18 | 중앙일보
  • 오리온, 농심 등 국내 식품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보복의 그림자에서 벗어났다. 한국 제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신뢰도와 로열티 상승, 현지에서의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 전략 등이 실적 회복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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