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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섭, 미래에셋자산운용 베트남과 중국법인 경쟁력 강화에 집중 2019-02-20 | 비지니스포스트
  • 김미섭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당분간 새로운 해외 진출보다 이미 설립한 해외법인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베트남 법인과 중국 법인을 중심으로 기존 해외사업을 단단히 만들어 전체 순이익 가운데 해외 법인에서 벌어들이는 순이익의 비중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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