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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올해 中 첫 친환경차 ‘링동 PHEV’ 5월 출격…年 1만8000대 판매 목표 2019-02-15 | 아주경제
  • 현대자동차가 오는 5월부터 중국 현지공장에서 ''링동(한국명 아반떼AD)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의 양산을 시작해 연말까지 1만대 가량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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