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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도 “손잡자”…이랜드 20년째 중국 질주 비결 2019-02-11 | 중앙일보
  • 중국은 한국기업이 사업하기 어려운 곳이다. 롯데, 신세계 등 국내 굴지의 그룹들도 중국에서 쓴맛을 보고 잇따라 철수했다. 그런데 국내 재계 순위 42위인 이랜드 그룹은 20년 넘게 중국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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