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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배 특명 “설화수·이니스프리 중국 공격출점…프리메라 미국 진출” 2019-01-07 | 아시아경제
  • 화장품업계 1위 자리를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에 내주며 절치부심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이 왕좌를 다시 되찾기 위해 승부수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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