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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중국서 스마트폰 줄일 때 반도체는 증설 2019-01-02 | 조선비즈
  • 지난 10일 중국 신화통신은 "삼성이 중국 톈진(天津)에 24억달러(약 2조7000억원)를 투자해 배터리와 전자 부품 공장을 지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의 주요 전자 계열사인 삼성SDI와 삼성전기가 대규모 신규 공장을 짓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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