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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공세에도 삼성·LG, TV 시장 격차 더 벌렸다 2018-11-30 | 매일일보
  • 글로벌 TV 시장의 양대 메이커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 매출이 3분기 더욱 높아졌다. 가성비로 치고 올라오던 중국은 판매 대수는 늘었지만 점유율 격차는 이전보다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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