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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열 LS 회장 중국에서 사업기회 모색 2018-11-09 | 한국일보
  • LS그룹은 구자열 회장이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를 8일 참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과 기술진화 방향 등을 확인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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