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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공들이는 삼성, 고동진 현지 소비자 만나…중저가 라인 재편도 검토 2018-09-28 | 이투데이
  •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고동진 삼성전자 IT•모바일(IM) 사업부문장 사장이 중국 소비자를 만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삼성은 중저가 라인 재편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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