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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중국-우즈벡간 초중량 천연가스합성석유 플랜트 기자재 운송 2018-09-28 | 머니투데이
  • CJ대한통운이 총 1763톤 무게의 초중량 플랜트 기자재 5개를 1만7656km에 걸쳐 3개월 동안 운송하는 ‘물류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우즈베키스탄 카르시(Qarshi) 인근에서 건설 중인 천연가스합성석유플랜트(GTL)의 핵심 기자재인 촉매제 용기 2기 등 총 5개의 초중량물을 중국 장지아강 항만에서 선적해 23일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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