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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공장 확보한 국내 전기차 배터리 기업, 2020년 노려라 2018-08-31 | 아시아투데이
  •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등이 중국 내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이미 확보했거나 신설·투자 등을 통해 시장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생산설비와 기술력을 확보하고 중국 정부가 자국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에게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정책이 소멸되는 2020년 이후를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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