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 SK-코오롱 합작 ‘꿈의 소재’ 폴리이미드 각광…中 화웨이 훈풍 10년만에 날개짓 2018-08-09 | 민주신문
  •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0년 전 손잡아 설립한 SKC코오롱PI의 주력제품인 폴리이미드(PI) 필름 수요가 중국에서 화웨이 등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래그십 모델 판매 비중이 증가해 빠르게 늘고 있다.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