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 현대, 친환경차로 ‘사드 고전’ 中시장 회복 나선다 2018-08-08 | 서울신문
  • 현대자동차가 사드로 타격을 입었던 중국 시장에서 친환경차를 내세워 돌파구를 찾는다. 7일 자동차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의 중국 법인 베이징현대는 이날 중국에서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출시했다.
  • [원문보기]